비지팅엔젤스의 설립자 제프리존슨은 1980년대 미국 메릴랜드 주 발티모어 지역의 한 요양원의 사회복지 전문가로 시니어케어 분야의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 후 존슨은 고객의 가족들로부터 요양보호시설 외에는 사랑하는 가족구성원을 맡길 수 있는 곳이 없다는 사실에 가족들이 많은 좌절을 겪어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곧 재가노인들을 위한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1991년 여름 존슨은 요양원의 일을 그만 두고 발티모어 지역에 "시니어케어그룹" 이라는 비의료홈케어기관을 설립했습니다. 출범 후 10년이 지난 시점에 존슨이 설립한 이 기관은 많은 수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발티모어 지역에서 높은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1998년 존슨은 드디어 비의료가정방문서비스 기관을 운영해온 실력 있는 두 명의 CEO를 포함한 총 세명의 인재와 함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홈케어회사 비지팅엔젤스를 설립했습니다. 비지팅엔젤스는 현재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지역에 30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하면서 시니어케어 분야의 최고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이제 비지팅엔젤스는 독일 등의 유럽지역과 싱가포르 등의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하며, 드디어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비지팅엔젤스는 홈케어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선의 케어를 제공함과 동시에 실버시터들을 존중합니다. 비지팅엔젤스의 프랜차이즈 네트워크시스템은 노년층의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서나 최고급의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사업에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비지팅엔젤스"가 "시니어홈케어 최고의 선택" 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